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산이 변한다는 9년이란 세월을 꿋꿋이 지켜온 당진 시대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여름은 찌는 듯한 무더위와 태풍피해로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해야 했었습니다만 이제는 이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새로이 시작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동안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고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신 당진시대에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셨다고 자타가 공인합니다.
당진시대는 지역신문으로서 역할을 다하였고 나아가 국가발전과 국민인도에 나설 때라고 생각하며 한 말씀 드리면 지금 나라가 혼란하고 법과 질서가 혼미한 이 사회에 우리 국민은 어디로 가야하나 혼탁해진 이 사회는 누가 밝은 사회로 인도할 것인가?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사회,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우리 국민이 가야 할 길이 어느 곳이며 혼돈된 우리 국민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할 지도자는 누구인가?
부정과 부패, 그리고 가짜가 판치는 이 사회 누가 바로 세울 것인가? 어지러운 이때에 우리 군민이 나아가 우리 국민이 선택하고 가야 할 길을 당진시대에서 길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방의 밝은 등불이요, 선도자이신 당진시대는 이제 지역신문이란 굴레를 벗어나 명실 상부한 국민의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우리에게 모든 소식을 전해주시려고 수고가 많으신 당진시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창간 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