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읍 탑동리(이장 김복성) 주민들이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12일 탑동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용호 당진읍장과 이은규, 윤수일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자축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에서 김복성 이장은 “마을회관이 좁고 시설이 낡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중 마을회관을 새로 지어 마을의 갖가지 행사를 원만히 치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탑동리 주민들은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회관 부지마련에 기여한 최익준씨 등 3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기념식이 끝난 후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같이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탑동리 마을회관은 137평의 대지에 군비 6천만원과 마을 공동자금 4천만원 총 1억원을 들여 지상 2층 55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반석건설에서 공사를 맡아 지난 7월23일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감사패 및 공로패 △감사패:최익준, 김수일(반석건설 대표) △공로패:김복성(탑동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