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선거의 주요 전략은?
= 충청권 각 시군 모두 70% 득표를 목표로 모두 3개의 유세팀을 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12대를 이용해 각 읍면의 유권자와 만나고 있다. 안정세력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과 함께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는 충남 예산출신의 이회창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중장년 층의 득표를 최대한 유도할 계획이다.
- 노·정 단일화의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오히려 노무현 후보로 단일화된 편이 더 낫다. 지역 곳곳을 다녀보니 정몽준 의원의 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한나라당과 이념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정 의원의 표가 노 후보로 그대로 가진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이번 대선에 임하는 결의를 밝혀달라.
= 국가위기 관리능력 면에서 이회창 후보는 입법·사법·행정의 수장을 모두 거친 인물로 인근 예산에 선친의 묘를 모신 충청도인이다. 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