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한 비육돈 인공수정 비율 높일 예정

사육두수로는 도내에서 상위권에 드는 당진군 양돈이 육질에서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당진군 산림축산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덕연 의원은 “당진군에서 사육되는 돼지의 육질이 상위권에 든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대책을 물었다.

이에 대해 송석오 과장은 “사육두수도 많지만 농가수도 많은 만큼 시설이 낙후돼 육질이 좋지 않다”며 “이전에 비해 향상되기는 했으나 아직 비육돈의 육질이 떨어지고 있어 우량한 비육돈을 종돈으로 인공수정의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