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4-H연합회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 읍면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열고 서명원 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연말총회에서 참석자들은 2002년 사업결산과 감사보고, 규약개정, 임원개선 등을 논의했으며 신임회장에 서명원(합덕 옥금)씨를, 부회장에 윤경석(송악 도원)씨를, 감사에 박의섭(송악 금곡)·박장근(대호지 조금)씨를 각각 선출했다.
사업결산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0일 서림복지원을 방문해 월동준비를 도운 봉사활동이 매우 뜻깊은 사업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봉사활동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으며 봉사활동시 장소 선정과정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 수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정재일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동안 각종 과제활동과 봉사활동 등 4-H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읍면 임원진과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새로 선출되는 임원진을 중심으로 더욱 노력해 늘 발전하는 4-H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당진군4-H연합회는 각 읍면 영농4-H회원 209명과 학교4-H회원 715명 총 92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과제활동과 복지단체 봉사활동, 환경보전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