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당진클럽의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는 봉사가 클럽 성장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로당과 결식아동 돕기, 의료봉사 등 진정한 참봉사 구현에 무게를 실을 계획입니다. 그것이 저와 회원들이 원하는 밝은사회당진클럽의 모습이기 때문이죠.”
밝은사회 당진클럽의 13대 회장에 취임해 2003년 희망찬 계미년을 이끌어가게 될 김용관(송산우체국장) 신임회장은 선의·협동·봉사·기여 등 밝은사회클럽의 이념 구현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그는 회비를 납부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일변도의 타성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들과 호흡을 함께 하는 봉사를 희망하고 있다. 그것이 밝은사회당진클럽이 지향하는 인간복지의 가장 소중한 실천이기 때문이다.
“가족처럼 회원들이 단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함께 보람을 느끼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클럽이 되야죠. 그렇게 애정이 넘치는 클럽이 참봉사를 실천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고, 이웃에게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봉사를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밝은사회 당진클럽의 회장을 꼭 맡고 싶었다는 그는 취임소감을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 영광스러움이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실천한 1년 후 비로소 밝은 빛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