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옥 신평면 생활개선회장이 당진군 생활개선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당진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 읍면 임원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갖고 이영옥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양상순 현 회장과 이영옥 신평면 생활개선회장이 후보로 나서 새해 생활개선회 운영 방안 등 정견을 발표하고 경선을 거친 결과 이영옥 신평면 회장이 23표, 양상순 현 회장이 12표를 획득해 이영옥 신평면 회장이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또한 부회장에 조옥자(송악), 총무에 오정순(면천), 감사에 홍혜선(당진)·이우열(합덕), 회계에 백경자(고대)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영옥 신임회장은 “지난 2년동안 생활개선회 활동이 많이 침체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으로 당진군생활개선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군 생활개선회는 이날 임원개선에 이어 생활환경 가꾸기, 우리음식 보급, 전통문화 계승 등 2003년 한해동안 추진할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생활개선회 각 읍면회장 : 홍혜선(당진), 이우열(합덕), 백경자(고대), 이복희(석문), 최미희(대호지), 채춘희(정미), 오정순(면천), 이정숙(순성), 허천관(우강), 이영옥(신평), 조옥자(송악), 김상순(송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