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규(송산면장) : 성구미 포구에 일일 7백여명, 주말에는 2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진입로가 좁아 불편을 겪고 있다. 지방도 633호 성구미 입구도로를 확포장해달라.
△답변 : 지방도 4차선 확포장은 1일 차량통과 대수 8천대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확포장은 어려우므로 633호선 선형 개량시 우선 성구미 포구에서부터 선형 개량을 시작하겠다.
▲홍순관(서정리장) : 84년도에 지어진 서정보건진료소가 부실공사로 벽이 갈라지고 지붕의 기와가 일부 내려앉은 상태로 상당히 위험하다. 보건진료소를 새로 신축해달라.
△답변 : 지역보건진료계획에 반영해 2004년에 신축되도록 추진하겠다. 사용에 위험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안전진단을 거쳐 응급조치하겠다.
▲김종길(삼월리장) : ①삼월리 경로당 앞 소하천 700m가 집중호우시 해마다 붕괴되니 하천을 정비해달라. ②120호가 사용하는 지하수가 오염돼 생활하는데 불편이 많으니 농어촌생활용수를 공급해달라. ③경로당 신축에 3천만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나 너무 적다. 추가로 3천만원을 지원해달라.
△답변 : ①해당 하천은 소하천이 아닌 세천으로 수해복구사업으로 시행해야 한다. 수해복구비나 군비를 확보해 추진하겠다. ②생활용수 급수사정이 안좋은 것을 알고 있다. 도에 금년 사업지구로 책정을 건의해 금년말까지 완료되도록 추진하겠다. ③각 마을 경로당은 앞으로 이용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다른 마을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추가 지원은 어렵다.
▲김광운(가곡2리장) : 성구미 포구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나 주차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른 포구처럼 공유수면을 매립해 공용주차장을 건설해달라.
△답변 : 공유수면은 해양수산부에서 10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필요시 5년마다 계획을 변경하는데 여기에 반영돼야 매립이 가능하다. 지난해 고시됐으므로 2006년에나 변경이 가능하다. 2006년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으나 공유수면 매립만 기다리는 것은 어렵다. 포구에서 좀 멀더라도 국공유지나 개인토지를 매입해 주차장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한진포구의 공유수면 매립은 10년전부터 추진했던 것이다.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
▲신사태(당산2리장) : ①석문간척농지내 도로가 개설됐으나 당산2리 주민 및 다수의 경작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연결 도로가 급구배로 인해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농기계와 차량이 나닐 수 있도록 연결 도로를 설치해달라. ②당산리 버스노선의 도로가 많이 파손됐다. 아스콘 덧씌우기를 해달라.
△답변 : ①석문간척지를 기존도로와 연결에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겠다. ②현지 답사후 면과 협의해 추진하겠다.
▲윤주몽(동곡리장) : 1999년도에 시행된 칠곡지구(동곡리 회관 앞~가곡리 양식장) 경지정리 사업으로 여러 해가 지났지만 1만여평의 논이 아직도 농기계로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빠져서 수작업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달라.
△답변 : 영농에 많은 불편이 있음을 알고 있으나 연약지반에다 사업비도 많이 소요되는 일이라서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 현재 농업기반공사에 토질시험과 개량대책을 요청한 상태다. 지하수를 인위적으로 퍼내 토질을 안정화시키는 등의 방법을 검토중이다.
▲윤성열(당산1리장) : 당산농장에 배수로 1.5㎞가 막혀있어 해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침수지역에 대한 소하천 정비와 배수갑문을 설치해달라.
△답변 : 가능한 개거로 설치해야 한다. 관로는 메워질 가능성이 커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꼭 설치해야 한다면 관경이 커 사람이 들어가 작업할 수 있는 관경을 사용해야 한다. 건설과장이 현장방문후 검토해 조치토록 하겠다.
▲김재진(삼월리) : 농업현실이 너무 어렵다. 군에서 TV광고 등 당진쌀 홍보활동을 해달라.
△답변 : TV광고는 20초에 770만원이 들어간다. 실제 광고비도 몇억원이 소요될 뿐아니라 홍보효과도 의문이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1·3·4호선에 당진쌀을 홍보했으며 송악에도 고속도로변에 입간판을 설치했다. 차액을 군과 농협이 나눠 부담하더라도 농협의 수매가격을 올려 실질적으로 농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