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송산면을 시작으로 당진군 이동군수실 운영이 시작돼 주민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매년 열리던 연두 읍면순방의 일환인 이번 이동군수실은 각 읍면 이장단, 새마을남녀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각 읍면을 순방하며 진행되고 있는 이동군수실은 읍면장의 읍면정 보고 청취와 주민과의 대화, 현장방문, 이동집무시간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낙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개혁을 선도하는 수준높은 군정전개, 관광분야 활성화, 문화체육시설 확충, 질 높은 삶을 위한 복지사회구현, 맑고푸른 지역환경의 지속적인 조성, 신농정의 추진을 통한 농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21세기 지식기반경제 실현, 미래지향적인 지역균형 개발 등 올해 군정의 역점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해빙기에 군내 전역에서 쓰레기 집중 수거로 쓰레기 없는 당진만들기, 사고위험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로 교통사고 줄이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마무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이동군수실은 20일 송악면, 21일 면천면, 22일 정미면, 23일 석문면, 24일 정미면, 27일 합덕읍 순으로 계속돼 28일 당진읍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