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모아져야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 농민들의 힘과 목소리를 결집시켜 농업, 농촌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등학교 때 4-H 활동을 시작으로 1980년 농촌지도자회에 참여한 손근호 회장은 지난 1월18일 조상섭 전 회장과의 경선을 통해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덜 쓰고 덜 버리는 농촌, 친환경적인 농업으로의 유도 등 황폐해져 가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데 앞장서겠다.”
앞으로 고품질,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농촌 환경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손 회장은 농촌 환경을 보존하고 가꾸는 것을 올해 농촌지도자회의 역점 사업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활동이 정체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손 회장은 다른 농업단체들과 협조해 젊은 회원들을 적극 영입해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손 회장은 각 읍면에 2개소의 벼 시범포를 운영하고 우수회원을 적극 발굴해 시상하는 등 농촌지도자회의 활동력을 높여 명목상의 단체가 아닌 실천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