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새마을이 올해 처음 임기제 적용에 따라 회장단이 대폭 교체돼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군협의회와 부녀회장이 중앙회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의 기쁨을 맞이했다.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회장 유광현)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중앙총회에서 2002년도 사업평가
최우수 협의회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군새마을은 그동안 전국 지회평가에서
2위를 5회, 3위를 2회 수상하고 최초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음에도 새마을회관이 없어 번번히 최우수상을 놓치는 아쉬움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11월 새마을회관을 준공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당진군협의회는 새마을회관 준공에 따라 조직관리, 기금사업, 회관건립,
인보사업, 기본시달사업 등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34개
협의회 중 월등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5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중앙부녀총회에서 그동안 대호지면부녀회장으로 성실히 새마을사업을 펼쳐온
당진군새마을부녀회 한창애 신임회장이 새마을봉사대상을 수상했다.
한창애 회장은 지난
16년간 새마을부녀회장직을 수임하면서 일선 새마을운동을 통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이날 영예의 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 김정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