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각 읍면에서 특색사업을 선정해 집중 추진한 것이 가장 의미있는 사업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저보다는 각 읍면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마을가족들이 더욱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이상수 당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선 읍면 단체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일선에서 봉사하는 회원들이 상을 받는 것이고, 자신은 대표로 그 상을 받은 것 뿐이라는 뜻. “500점 만점 중 500점을 받았습니다. 협의회들이 충실히 따라준 것은 물론 사무국에서 최선을 다해준 것, 그리고 행정기관에서도 기관이 할 일을 충실히 해줘 이처럼 좋은 결과를 낸 것입니다.” 이상수 회장은 “‘회원 위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이라는 목표가 잘 달성된 것 같다”며 “자발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이라는 당진새마을의 장점이 올해 유감없이 발휘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제 취임 첫 해에 이처럼 큰 상을 받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사업을 준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