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사랑봉사회 회원들이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발맛사지를 해주고 있다.
▲ 하늘사랑봉사회 회원들이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발맛사지를 해주고 있다.

합덕로타리 영부인회(회장 김근임)와 하늘사랑봉사회(회장 이상천)는 지난 27일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합덕로타리 영부인회 회원 20여명과 로타리 회원 10여명은 소망의집을 방문해 떡과 밑반찬 등 음식을 비롯해 체육복, 봄바지, 타올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에게 목욕봉사, 이발봉사 등을 펼쳤다.

합덕로타리 영부인회 유순철 총무는 “일년에 몇 번씩은 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좋아하시면 우리도 기쁘다”고 봉사활동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늘사랑봉사회도 노인들에게 발맛사지를 제공해 굳어진 근육과 피로를 풀어줬다.

하늘사랑봉사회 한 회원은 “우리는 복지회관에서 발맛사지를 배워 노인들에게 봉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편안하게 맛사지를 받으시고 노인들이 더욱 건강해지시는 것이 바람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