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신성대학(학장 이병하) 교수와 학생들이 면천면을 찾아 고장난 농기계와 집을 수리해주고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지난 8일 216명의 신성대 교수와 학생들은 전공분야에 따라 면천면 복지회관과 소망의 집, 송학1리 마을회관 등 면천면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이날 면천면 복지회관 1층에서는 간호과에서 건강검진을, 물리치료과에서는 물리치료를 펼쳐 노인들의 지치고 병든 몸을 돌봤으며 2층에서는 미용예술계열 학생들이 커트와 퍼머 등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전자정보통신계열 학생들이 고장난 컴퓨터를 수리해줬다.

또한 송학1리 마을회관에서는 기계자동차계열 학생들이 경운기와 트랙터 등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했으며생활체육과 학생들이 소망의 집을 찾아 목욕을 시켜주고 곳곳을 청소하는 등 소외된 노인들을 위로했다. 또한 인테리어건축계열 학생들이 율사리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 3곳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주는 등 주민들을 위한 활기찬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