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중학교 교장 신양웅씨가 쓴 '당진향토사소고'(唐津鄕土史小考)가 당진문화원에서 발간됐다.

신양웅씨는 이 책의 책머리에서 변화와 발전이라는 명목으로 파괴되어가는 우리의 향토문화유산들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향토사의 연구를 통해 희미해져가는 애향심과 향토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당진문화원에서 발간된 이 책에는 우리 지방의 구석구석에 있는 향토유적들 하나하나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