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리 마을회관 준공

7천5백만원 들여 경로당·회의실 지어

정미면 대조리 마을회관이 착공 넉달만에 준공됐다. 군비 6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등 총 7천5백만원이 투입된 대조리 마을회관은 총건평 50평의 2층짜리 건물로 1층은 경로당으로, 2층은 회의실로 사용된다.

대조리 주민들은 그동안 76년도에 건립된 구 회관이 낡고 비좁아 마을회관의 신축을 고대해 왔었다. 이에 주민들은 숙원사업이 이뤄진 기쁨을 나누기 위해 지난 29일 신축회관에서 회관준공식과 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종승 이장은 “여러 주민들의 협조로 새 회관이 마침내 지어졌다”며 “새 회관이 마을의 가장 큰 집이 되도록 잘 보존하고 활용하자”고 당부했다.

준공식에서는 또 이종백 군의원을 비롯, 이병렬 추진위원장 등 회관건립에 기여한 이들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