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고산초등학교(교장 손진원) 동문 10여명은 오랜만에 교정을 찾아 후배들을 가르치는 일일 명예교사가 됐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스승 존경 사상 등 요즘 사라져가는 풍경들에 대해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계속하고 있는 동문 명예교사 활동에 대해 손진원 교장은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학생들의 호응도 좋고, 동문들도 기꺼이 동참해주셔서 매년 행사를 잘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초는 16일에는 고산초를 거쳐 정년퇴임한 교사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해 스승의 날을 기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