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지난 6일 석문면 통정리 석문교회에서 친척와 교회 신도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강순안 할머니의 백수잔치가 열렸다.

강순안 할머니는 석문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교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며 남편과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왔고 슬하에 5남매를 두었다.

간단한 예배와 함께 잔치가 시작됐으며 케익절단에 이어 손주손녀들이 백수를 맞은 할머니를 위해 축가를 불렀다.

큰딸 홍정자씨는 “어머니는 자식들이 잘되라고 기도를 참 많이 하셨다. 잔병도 앓지 않으셨고 건강하게 살아오셨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늘 두 분의 모범된 삶이 자손들에게 많은 축복을 받게 해준 것 같다”고 말하면서 할머니의 건강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