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가을에 찾아올 도시주민들의 수확체험을 위한 고구마 심기 사업이 펼쳐졌다.

지난 21일 고대면 대촌2리에서 고대농협 청년회(회장 김장환)·주부모임(회장 조금환) 회원들이 외지인 소유로 묵히고 있는 밭 1천5백여 평을 무상으로 임대해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고구마 심기 사업에 참여한 35명의 청년회와 주부모임 회원들은 하루종일 물을 주고 흙을 돋워 정성껏 고구마 줄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대농협은 청년회와 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고구마밭에 올 가을 도시주민들을 초청해 고구마캐기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농산물 직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