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사)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 지회장 이광석씨가 연락을 받고 달려간 곳은 송악면 부곡리 LG발전소 앞이다. LG발전소 박상준과장이 제일 처음 발견하고 곧바로 구조요청을 해 무사히 구조된 황조롱이는 부화된지 1개월 됐으며 다행히 건강한 상태였다.
황조롱이는 매과에 속하는 텃새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도시의 건물에서도 번식하는데 겨울에는 산지에서 번식한 무리가 들로 내려와 흔히 눈에 띄지만 여름에는 들에서 보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