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이광석)가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솔부엉이(제324-3호)와 황조롱이(제323-8호)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지난 5일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는 ‘소중한자연문화제 우리후손에게’라는 주제로 천연기념물 방사 행사를 갖고 조류를 사랑하는 모임 인터넷 다음카페 병아리·토종닭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합덕읍 송산리에서 진행했다.
이날 목포, 진주,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다음카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천연기념물을 방사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 이광석 지회장은 “보호 야생동물을 방사해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소중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국내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의 모습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병아리·토종닭’ 장영기(40·인천) 부회장은 “한국조류보호협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천연기념물을 방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조류와 자연을 사랑하는 회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