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순성】 고대면과 순성면 새마을 회원들이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소망의 집’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지난 7일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창길)와 부녀회(회장 손정화)가 2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외로운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순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증영)와 부녀회(회장 유희숙)도 지난 8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소망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망의 집을 찾은 고대면과 순성면 새마을 회원들은 쌀과 세제,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한 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목욕시키고 빨래와 청소, 화단만들기 등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한편 지난 8일 순성면 새마을 회원들의 소망의 집 봉사에 동행한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에서 ‘사랑의 모금’함을 통해 모은 25만원을 소망의 집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