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읍내지구에 코오롱 아파트 ‘하늘채’가 들어선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7월4일 당진읍 원당리 원당삼거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7월7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갔다. 총 9개동 34평형, 44평형, 55평형 383세대 규모의 코오롱 하늘채는 2005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코오롱건설에서 분양하는 하늘채는 당진지역 최초로 장서가 포함된 어린이 도서관 및 유아 놀이방 그리고 입주민의 건강을 지원하는 헬스클럽 등 다양한 특화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신석용 소장은 “이번에 지어질 코오롱 하늘채는 단지부터 세대현관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전자경비시스템이 갖추어지고 주민들의 커뮤니티와 건강을 고려한 테마공원이 갖추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1층 세대에게는 1층 전용 출입구를 최상층 세대에게는 다락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라며 코오롱 하늘채가 주거시설과 편의시설을 겸해 단순한 주거목적이 아닌 건강, 환경, 여가 모두를 고려한 생활문화공간으로서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 하늘채는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구조변경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기존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극대화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석용 소장은 이런 장점과 함께 몇 년간 신규분양이 없었던 점을 고려할 때 수요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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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 기자 pylee@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