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발전을 위해 군내 항포구 및 해수욕장의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방안을 협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삽교호관광지, 한진, 성구미, 난지도 등 군내 항포구 및 해수욕장 번영회장 등 7명의 주민 대표와 권갑순 부군수를 비롯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부군수는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환경 등 돈을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것부터라도 시작하자”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부탁했다. 또한 “항포구마다 천편일률적인 음식에 값만 틀린 상황”이라며 특색있는 음식의 개발과 판매단위의 통일을 부탁했다.

문화공보과와 환경보호과 등 담당 부서장들은 요금인하, 친절한 서비스, 쓰레기 종량제 철저한 이행, 자율적이고 정기적인 청결활동 등을 촉구했다.

한편 각 항포구 및 해수욕장 번영회장 들은 주차난과 물부족, 화장실 시설 등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는데 따른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군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