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도시의 청소년들이 농촌을 찾아 자원봉사 캠프를 열고 환경정화활동,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한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가 1백여 명의 도시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동안 면천면 삼웅2리에서 열렸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추진하고 있는 삼웅2리(이장 여인학)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마을회관에서 합숙하며 산책로 개발과 정비, 저수지 주위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고추밭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고추 수확을 돕는 등 농촌생활을 체험하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