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 당진의 향토신문 「당진시대」가 올해 창간 10돌을 맞아 지면 혁신과 독자층 확충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당진시대가 8월부터 「출향인 페이지」를 신설, 출향인들의 동정과 각 단체의 소식을 매주 상세히 보도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좋은 기사를 많이 발굴해 지면을 다채롭게 장식하기 바란다.

현재 서울에서는 재경당진군민회를 주축으로 12개 읍면민회가 조직되어 각종행사를 통해 단합과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출향인들의 직능별 단체 활동도 활발하다.

많은 취재원이 산재해 있는 수도권에 취재기자를 파견한 것은 좀 늦은 감은 있어도 어려운 지역언론으로는 획기적인 단안이 아닐 수 없다.

출향인들의 다양한 활동과 목소리를 소개하는 이번 기획은 지역언론의 발전은 물론 고향개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계기로 당진~서울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량역이 되어 출향인들이 고향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참신한 지역언론으로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