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신평면 남산1리가 지난 1일 마을회관에서 이재근 신평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채수일 이장은 “20년이 넘은 기존의 마을회관은 좁고 낡아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마을회관을 새로 짓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생산적인 토론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진 남산1리 마을회관은 군비 지원금 3천만원과 마을자금 2백만원 총 3천2백만원을 들여 경로당 2층에 17평 규모로 지어졌다.

남산1리 주민들은 이날 준공식에서 신평면사무소 공무원 황동면씨에게 공로패를,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맡아 수고한 전원건설 안근식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준공식이 끝난 후 마을회관 준공을 자축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