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합덕읍은 지난 23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해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1동 심대섭 동장을 비롯한 44명의 주민들을 초청해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개봉1동 주민 초청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손종철 합덕읍장은 환영인사에서 “오늘 행사는 도시 주민들이 농산물을 생산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해 농촌의 현실을 느끼고 상호 신뢰를 높이는 자리”라며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도농 교류의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대섭 개봉1동장은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아 편안한 마음”이라고 답례하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자주 왕래하며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이룩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 행사를 마친 개봉1동 주민들은 합덕읍 묵성리를 찾아 꽈리고추 따기와 고구마 캐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점심식사 후에는 신흥리 박수현씨의 농장을 들러 벼농사와 밤콩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