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3권 쟁취, 정부의 공무원노조 특별법 저지 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남지역본부 당진군지부(지부장 최창용)가 마침내 출범했다.
지난 1일 전국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 출범식이 각 지역의 공무원 노조 임원들과 지역내 노조 관계자 등 내빈과 노조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식전행사로 군청 풍물패와 노래패의 축하공연에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힘껏 구호를 외치는 등 노동3권 쟁취와 정부의 공무원 노조 특별법에 대한 저지를 결의했다.
최창용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부정부패의 공범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우리 공무원은 부당한 권력에 의한 희생과 강요에서 벗어나 내부 자정활동과 공직사회 개혁으로 상식이 통하고 모두가 공유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공무원 노조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강기훈, 구효숙 대의원이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이제 권력의 시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 국민의 참 봉사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온전한 공무원 노동3권 쟁취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 형평성 있는 행정, 공직사회 개혁”등을 결의했다.
■임원명단 △지부장: 최창용 △수석부지부장:한황우 △부지부장:한운하 △회계감사위원회:차의회, 이재규, 손학승 △사무국장:구자건 △정책기획부:임군묵 △총무부:구자복 △조직부:윤주동 △여성문화부:이정호 △교육홍보부:박혜영 △대외협력부:주영하 △복지부:박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