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당진군 64단체 체육대회가 군내 7개 친목회 회원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일 신평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신평 새벌회(회장 한기우)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각 단체 회원들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참가해 배구, 족구,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펼쳐 올 해 처음으로 참가한 송악회가 우승을, 용·정회가 준우승을, 합덕 육사회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이현동(신평면 금천리) 회원이 군의회 부의장 감사패를, 허용회(우강면 창리) 회원이 교육장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