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당진지점(지점장 성기룡)이 충남지역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충남지역의 16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대전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했으며 직원 서비스, 전기요금 관련 만족도, 전기품질 만족도, 업무처리의 신속, 정확도 등 여러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2002년 자체 여론조사에서 최하위를 차지한 바 있는 한전 당진지점은 그 동안 전 직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벌인 끝에 분위기를 쇄신하고 고객 서비스의 향상에 주력해 1년만에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한전 당진지점은 올해 6월 호국보훈가족 현장방문 이동봉사와 중추절 독거노인 위탁시설 방문, 업무처리 경험고객 현장봉사 등 현장의 고객을 직접 찾는 방식으로 고객서비스를 전개한 점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한전 당진지점의 성 지점장은 “이번 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계기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