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 본사 발행인, 이하 바지연)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2003년 하반기 연수를 실시했다.
보령신문사 주관으로 대천 충청남도 임해수련원에서 열린 연수에는 바지연 소속 26개 신문사 기자 1백 여명이 참여해 지방분권시대에 지역언론사가 극복해야 할 문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더불어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보도방향과 신문사의 자세에 관한 논의를 벌였다.
첫번째 순서로 지역언론개혁연대 공동대표인 우석대 김영호 교수의 「언론개혁 전망과 과제」에 관한 강의에 이어 선거보도를 주제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권혁남 교수의 「언론의 선거보도 문제점과 개선방안」의 발제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정치개혁의 흐름과 방향」을 주제로 상지대 정대화 교수의 강연과 경영, 광고 등 수익사업에 관한 회원사들의 다양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