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영 진
국회의원
당진시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는 지금 지방이 고루 잘 사는 국가 균형 발전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합리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서로가 조화를 이루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참여 정부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당진도 희망이 샘솟고, 활기가 넘쳐나는 고장으로 발전시키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당진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던 한보철강문제, 석문국가산업단지 문제, 당진항 지정 문제, 산업 인프라 확충문제, 이런 문제들을 조속히 매듭지어서 국가균형발전에 동참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여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지방화시대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였으며, 나아가 지방분권시대를 앞장서서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당진을 희망 가득한 고장으로 만드는 일에 임직원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창간 때부터 7년 동안 상무이사로 재임하셨고, 창간 1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3년간 훌륭하게 수행해 온 대표이사직을 퇴임하신 손창원 원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날에 더 큰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초대 발행인을 역임하셨던 장덕기 신임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계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업적을 남겨 주신 것처럼, 당진시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당진시대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훈훈한 정을 더욱 많이 나누시기를 바라며, 가내에 늘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