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양유리(이장 오세무)가 지난 17일 마을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오세무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을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생산적인 토론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진 양유리 마을회관은 군비 지원금 6천만원과 마을자금 1천만원 총 7천만원을 들여, 건평 36평 규모로 지어졌다.

양유리 주민들은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회관건립추진위원장 이관범씨와 이장 오세무씨에게 공로패를,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맡아 수고한 중방2리 이성하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