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평소 익혀온 전통문화와 생활기술을 서로 나누고 널리 알리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는 지난 4일 당진읍 원당리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생활개선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 실적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 표창에 이어 신동헌 PD가 ‘농업·농촌·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전시장 관람 및 농촌체험 개발 음식 시식 등이 펼쳐졌다.

이후 화합의 한마당 시간에는 최경호(고대면 당진포리)씨가 농촌체험관광 운영사례와 신평면회의 생활개선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나눔 이야기, 읍면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부대행사로는 읍면별 농특산물로 만든 새로운 음식 50여종과 천연염색·전통 규방공예품 30여 점, 꽃을 이용한 압화 공예품 등 생활개선회원들의 작품과 읍면별 활동 사진집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펼쳐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에 쌀 260㎏과 성금 2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부사랑 무료 사진촬영도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표창 명단

△우수회원 군수 표창:백경자(고대면 생활개선회장), 최미희(대호지면 생활개선회장), 허천관(우강면 생활개선회장), 이종순(신평면 생활개선회 부회장) △생활개선 활동사진 경진 우수:신평면 생활개선회, 고대면 생활개선회, 대호지면 생활개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