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회(의장 김천환)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제108회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1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당진항 지정과 해상도계, 합덕수리민속유물전시관, 노인종합복지회관, 당진화력 7·8호기, 양돈농가 지원, 치어방류사업 등에 대한 세부사항과 자료를 요구하고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각 실과장 및 사업소장들의 선서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첫날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직제 순에 의해 6일 총괄감사에 이르기까지 전체 부서에 대한 감사를 마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임위원회 별로 진행하지 않고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5일째 되던 지난 5일 현지확인 감사를 통해 실제로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의원들의 경우 사전조사와 꼼꼼한 자료분석을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기도 했으며 일정을 여유있게 잡고 장황한 설명을 자제해서인지 대부분 저녁 6시 이전에 감사를 마쳤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당진참여연대(회장 이준섭)에서 첫날부터 끝까지 전체 상황을 모니터하며 자리를 지켰고 이장단협의회와 우강초등학교 학생들도 방청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