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인 인물들의 동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김상구씨는 4~5년 전부터 ‘당진시대’를 구독하고 있다.
“신문이 배달되면 12개 읍·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종합된 란을 제일 먼저 찾게 되는데 이러한 각 지역소식들이 질서 없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보기에 안 좋았습니다”
김상구씨는 우선 여러 지역들의 각종 행사와 크고 작은 일들을 담은 기사들을 일관성 있게 배치해 혼잡한 느낌이 없도록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산시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김상구씨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받아보기도 전에 신문이 종종 분실되는 걸 보면 타지에서도 당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이라는 지역도 작은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곳곳의 소식들을 보다 폭넓게 수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전체 12면으로 발행되고 있는 지금의 지면을 좀 더 증면했으면 하는 뜻을 나타냈다.
“신문에 실린 빛 바랜 사진들과 함께 중간중간 옛 이야기가 등장해 어릴 적 과거를 회상하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도 무척 재미있어요”
김상구씨는 “를 비롯해 영화소개 등 유익한 정보들이 여가생활에 참고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당진시대’가 작은 마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좀 더 많은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