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와 농민,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동탄압 중단과 이라크 추가 파병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촛불시위를 펼쳤다.
민주노총 당진군위원회와 전교조 당진지회, 민주노동당 당진군지구당(준),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군농민회 등은 지난 10일 저녁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앞에서 노동탄압 중단·파병반대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촛불집회에서 ‘노동탄압 중단’, ‘파병반대’라는 글귀가 쓰인 피켓과 촛불을 들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위를 펼쳤다.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유인물을 나눠주며 손해배상·가압류 등으로 인한 비참한 노동현실을 고발하고 노동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라크 전쟁을 명분없는 침략전쟁으로 규정하고 추가 파병결정의 철회를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