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오산공 탄신제 제향이 지난 8일 대호지면 적서리 문원사에서 열렸다.
이날 탄신제에는 오산 차천로 선생의 후손들과 당진향교 유림들이 참여해 선생의 영정을 모신 문원사 마당에 모여 탄신을 기념하며 제향을 봉행했다.
오산공 차천로(1556~1615)는 서경덕의 문인으로 1577년 알성문과에 급제했으며 한시에 뛰어나 한석봉의 글씨, 최입의 문장과 함께 ‘송도삼절’이라 불리웠다. 오산공 탄신제는 당진향교의 유림들이 숭모회를 조직해 매년 음력 11월15일에 후손들과 함께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