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송악면 전대2리(이장 이근수) 주민들이 지난 20일 서해안고속도로 옆에 위치한 마을회관 마당에서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하는 준공식과 마을잔치를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근수 이장은 “주민들의 숙원이던 마을회관이 준공돼 기쁘다”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휴식공간이자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논의할 장소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진 전대2리 마을회관은 413㎡의 대지에 군비지원금 6천만원과 마을자금 1천4백만원 등 총 7천4백만원을 들여 147㎡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주민들은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대지를 희사한 진주 정씨 문중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마을회관 신축에 기여한 공로로 김천환 군의회 의장과 현대건축 정종호 대표, 송악면 공무원 전능환·김왕기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