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당진군상공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정제득(세무회계사무소) 회장은 “청년기란 모든 일에 자신감과 패기로 맞서는 호연지기의 시기”라고 말하고 “이번 1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자신감과 패기로 계획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소감를 밝혔다.
정회장은 “당진군 상공회가 매년 실시중인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돕기,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 등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도 사업 중 하나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준비하고 있는 정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각 읍면별로 3명씩 선정해 효도관광을 보내드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점차 인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당진군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공동포럼 개최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앞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당진군민의 마음을 결집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당진상고 25회 졸업생인 정제득 회장은 국세청에서 20여년을 근무한 후 퇴직해 당진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으며 부인 김인수(42)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