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읍 백암리(이장 김창익) 주민들이 지난 12월27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창익 이장은 “어르신들께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신축에 협조해주신 마을 주민과 건축을 맡은 박근식씨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한 백암리 회관은 대지 48평에 1층 경로당 28평과 2층 마을회관 22평의 규모로 교부세 7천만원과 주민부담금 5천만원 등 총 1억2천만원을 들여 신축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주민들은 마을회관 신축에 기여한 공로로 송영진(국회의원)·서영훈(당진장례예식장 대표)·박근식(경인산업 대표)·구본휘(당진읍사무소)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당진시내에 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낙후돼 있었다”며 “이번 신축으로 좀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