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19일 당진군 궁도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상욱(아라관광 대표) 회장은 취임일성으로 ‘궁도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며 “궁도를 일반인들에게 많이 보급해 생활스포츠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힌 이 회장은 4월이나 5월경 군내 궁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내에 충남도내 궁도대회를 유치하고 하반기에 군내궁도대회를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에만 4곳의 사정이 운영되고 100여명의 궁사들이 있는 당진군 궁도협회는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정도의 기량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상욱 회장도 대한궁도협회가 공인하는 궁도 1단이며 충남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충서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 이 회장은 올해의 목표를 ‘도민체전 우승’에 맞추고 “궁사들의 실력을 더욱 증진시켜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꼭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군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심신의 체육인 궁도가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궁사들의 일치단결을 이끌어내 당진궁도를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 김기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