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당진군배드민턴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철수(이철수 엔지니어링 대표) 신임회장은 “부족한 부분이 많아 부담스럽지만 선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당진군배드민턴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 실업배드민턴 연맹전과 충남 도민체전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해, 전국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신임회장은 뛰어난 실력의 선수단을 키워낸 최경용 전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임회장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배들이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집중육성해서 지금의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발판삼아 엘리트 체육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부터 장학지원을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내 300여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한 이 회장은 “올해 7월로 예정돼 있는 도지사기 배드민턴 대회를 당진에 유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당진군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 김기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