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한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경채) 한마음축제가 지난 12일 한정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2년마다 한 번씩 개최하는 이번 한마음축제에 1회부터 31회까지 수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동문들은 이날 공연 관람을 비롯해 훌라후프, 줄다리기, 2인3각 등 여러 체육활동을 즐겼으며,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70세 이상 선배들을 위해 푸짐한 잔치상을 마련하고, 칠순잔치를 벌이기도 했다.
정경채 회장은 “집행부 논의를 통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칠순 잔치인데 선후배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라며 “동문들이 빠지지 않고 참석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교 학생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며 “총동문회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재학생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