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설립이 승인된 후 초대 당진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최경식 서장은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소방활동을 펼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1월1일자로 취임한 최 서장은 “만일 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면 아무리 진화작업을 빨리 하더라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화재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진화작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며 지역의 기관들, 특히 언론이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직은 올 한해를 계획하는 준비단계”라고 말한 최 서장은 “연중계획이 수립되고 소방예산이 책정되면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교육을 활성화할 것이며, 소방검사 등을 통해 화재예방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진소방서는 청사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당진읍 채운리에서 공사 중인 관계로 송악면 기지시리의 복지회관을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94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