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정보고

▲강연식(석문면장) : 2003년 성과보고에서 의용소방대 신축이전, 소난지도 의병총 고증자료발굴 국가안위의 요충지로 부각, 기동순찰대의 순찰차량을 구입해 주민의 안전활동 보호했다고 보고했다.

2004년 업무추진계획으로 건전한 선거분위기 정착 위한 행정력 집중, 다양한 민원과 욕구에 근접하는 공복 이념 실현, 숙원사업에 군, 면 발주사업 30건과 발전소 지원사업 10건 시행추진, 생활주변위험 요인 사전대처, 소난지도 의병총 추모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외 특수시책으로 소외이웃 결연운동을 펼쳐 한시적 이웃돕기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현안사항

▲강연식(석문지면) : ①군도 14호선 선형을 개량해 왜목마을과 장고항 문화마을 등이 있는 하행길 곡선지점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있다. 선형개량과 도로안전시설을 설치해 달라. ②국도 38호선이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대산의 대형차량이 지방도 및 군도 2차선으로 통행이 늘고 있다. 우선 초락도리~통정리(석문국가공단 교차지점)구간 5㎞를 우선 시공해 달라.

▲조선형(왜목마을 해돋이축제 준비위원장) : 왜목해돋이 행사가 해를 거듭하면서 많이 성장했다. 그러나 주변 부대시설 특히 주차장 문제가 매번 거론된다. 왜목마을 입구 농장을 구입해 주차 용지로 활용해달라. 비용은 발전소지원금을 활용해 달라.

△답변 : 왜목마을의 조성계획이 작년에 마지막으로 수립됐다. 주차장은 현재 2천4백평을 확보했다. 그러나 관광지내는 주차장 확보에 예산이 지원되나 외부는 지원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이다. 발전소 지원금의 사용은 주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전양환(교로3리장) : 당진화력 인근의 교로3리는 오염피해가 전 환경분야에 걸쳐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식수오염이 심각해 보령댐물을 이용하게됐다. 그러나 수도요금이 비싸다. 수도요금을 인하해달라.

△답변 : 보령댐 관리단의 수도요금이 톤당 357원이고 군내 다른 지역은 352이다. 교로3리의 수도관로 누수 등의 문제가 있어 주민부담이 크며 보령댐관리단의 관리하에 있기 때문에 협의를 거쳐 시정토록 하겠다.

▲박기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①초락도리의 도로가 일방통행이다. 왜목관광객이 일시에 몰리면 도로가 막히고 도로 자체가 좁아 차량통행에 불편이 많으니 시정해달라. ②초락2리 상수도는 음수가 불가능할 정도다. 지하수를 개발해 달라.

△답변: ①군도 4호선은 양여금 사업으로 진행돼야 하는데 2005년부터 양여금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 도비를 지원 받아 시행하겠다. ②초락2리의 상수도는 식수부적합판정을 받은 곳이다. 한전지원사업비를 확보해 연차적으로 시행하겠다.

▲박기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군도 4호선 개선을 9년 동안 건의를 했다. 군의 답변이 성의가 없고 관심도 부족한 것 같다. 해당도로 2㎞를 즉시 개선해달라.

△답변 : 군도 4호선 포장공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김종성(통정1리장) : 석문간척지의 휴경지를 올해부터 경작할 수 있게 해 농민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달라.

△답변 : 석문간척지의 일시경작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로 안다. 지난 해 수준에서 시행토록 하겠다.

▲박수환(당진군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 장고항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이곳에 해수 풀장을 건설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해 달라.

△답변 : 아이디어가 매우 좋다. 타당성을 조사해 검토하겠다.

▲김영애(삼봉3리 부녀회장) : 대호방조제에 버스 승강강을 만들어 달라. 현재 표지판만 있고 주민들이 쉴 곳도 그늘도 없다.

△답변 : 군에서 18개의 승강장을 조성중이며 현재 석문에 2개소 예산이 배정돼 있다. 주민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

▲김종식(당진군 쌀전업농회장) : 석문간척지의 시험 경작이 필요하다. 휴경은 농사 곤란지역이나 농기계가 들어갈 수 없는 논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대단위로 조성된 석문간척지에서 휴경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국가 예산의 낭비다.

△답변 : 석문간척지는 중앙정부에서 관할하는 구역으로 군에서 답변하기 곤란하다. 정부에 요청하겠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