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가 발전하길 바라고 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지난달 17일 열린 본사 주주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선임된 최장옥(석문우체국장) 신임이사의 앞으로의 다짐이다. 「당진시대」가 창간된지 11년째. 창간부터 지금까지 「당진시대」와 함께 해왔다는 자부심을 나타내는 최 이사. 하지만 그동안 실질적으로 함께 해온 활동은 오히려 적었다고 겸손해했다.

“신문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주간지이다 보니 다음호를 보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했죠. 바람이 있다면 「당진시대」가 발행주기를 더 짧게 해서 일주일에 두 번 발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최 이사는 석문우체국장을 맡은지 이제 5년이 되었다. 지역에서 일하며 당진참여연대 등 활발한 시민단체 활동을 해오기도 한 최 이사는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계속 발전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도 큰 몫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농어촌에 「당진시대」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많은 사람들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외지에 있는 지인들에게 「당진시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당진시대」의 목표인 ‘건전한 지역공동체 건설’,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노력해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부끄럽지 않도록.....”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