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서야고등학교가 1975년 학교 설립 후 30년만인 지난 21일 총동문회를 창립했다.
이날 창립으로 준비모임을 2년 동안 가지며 총동문회 창립에 공을 들여온 1회 졸업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창립총회에서는 회칙제정과 함께 임원을 선출했다.
또한 만장일치로 이관석씨를 초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하고 신임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관석 초대회장은 “오늘 창립하는 서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5천3백여 동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위해 한데 뭉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초대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2004년 출범 첫해 사업계획으로 회원간 친목도모, 장학사업, 회보발간 등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서야고등학교 류재하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학교를 설립한 이래 가장 기쁜 날”이라며 “앞으로 총동문회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 주어 후배를 사랑하고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임원명단 △회장:이관석 △수석부회장:박장화 △부회장:김용설, 안재열, 박종진, 박경만, 마금자 △사무국장:안상준 △사무차장:신동진, 이광영, 서윤석, 박인규 △감사:김용태, 최민관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