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지역의 젊은이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운동장을 가르며 힘차게 뛰고 달렸다.

합덕청년연합회(회장 김은호)는 지난 25일 합덕초교(교장 신현문) 운동장에서 제26회 체육대회와 창립 15주년을 겸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김은호 회장은 “오늘 한마당 축제에서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전진하는 연합회의 함성을 통해 젊음의 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되 과도한 승부욕을 떠나 선후배간 화합하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합덕청년연합회가 날로 발전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청년의 기상을 세우자”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축구 등 10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각 회별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다.

지난해 우승한 백마회에 이어 올해는 정우회(회장 원동혁)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았으며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로 고현태(39, 백마회)씨가 뽑혔다.

한편 이날 대회가 끝난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운동용품을 선사했다.

■수상자 명단 △표창패:김태길, 이만복, 김경태, 구평회, 서낙원 △표창패:이남영, 박영신 △우수회원패:오세준 △감사패:박수완 △우수부녀회원:김영애